종일 내리쬐는 뙤약볕으로 폭염의 기세는 해가 저물어도 계속되는데요.
경남 창원의 명소 가운데 한 곳인 용지호수공원에서는 야간조명과 함께 분수가 솟구치며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고 합니다.
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.
촬영: VJ 박종권
YTN 박종권 (chopinlhj06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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